창의적인 지식재산 확산과 발명가를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행복 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제14회 남종현 발명문화 대상 시상식이 강원도 철원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상식에서는 발명 진흥에 우수한 공적을 세운 10명을 선정해 각각 1,000만 원을, 기업 19곳에는 각각 200만 원 등 총 1억3천8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. <br /> <br />'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'은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그래미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해마다 식품과 환경, 바이오,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명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"창의적 사고와 유연한 대처로 미래를 이끄는 것은 발명가"라며, "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발명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상자들이 발명에 더욱 매진해줄 것"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성욱 (hsw050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41617589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